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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중기유통센터, 소외계층 돕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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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명수 중소기업유통센터 상임이사는 20일 서울 양천사랑복지재단을 방문해 양천구청 추천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제공=중소기업유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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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저소득 가구 돕기에 나섰다.

이명수 중소기업유통센터 상임이사는 20일 서울 양천사랑복지재단을 방문해 양천구청 추천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현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 함께 솔선수범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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