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0 (금)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전남 서부권 12개 시군에 초미세먼지 주의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미세먼지에 가린 태양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10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하늘에 떠오른 태양이 미세먼지에 가려 일출·일몰처럼 붉은 모습을 보인다. 2020.2.10 pch80@yna.co.kr



    (무안=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올라가면서 10일 전남 서부권에 주의보가 내려졌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서부권 12개 시·군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은 목포·영암·나주·강진·해남·무안·함평·영광·장성·완도·진도·신안이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대기 중 입자 크기 2.5㎛ 이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75㎍/㎥ 이상으로 2시간 지속하면 발령한다.

    해당 지역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후 2시 79㎍/㎥, 3시 78㎍/㎥를 기록했다.

    연구원은 "노약자, 환자, 유아는 실외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