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우리들의 문화재 이야기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김수로왕은 동생"…장난감 방울에 그린 대가야 신화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2.25 06:00 최종수정 2020.02.25 16: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