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市 '새하늘 새땅' 법인 취소해도 신천지 해체될 수 없어" 이데일리 원문 손의연 입력 2020.03.09 12: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