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위아 관계자들이 경남도 온라인 쇼핑몰인 ‘e경남몰’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 급식 중단, 외식산업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을 돕기 위해 친환경 농산물 1억원어치를 구입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위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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