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중국→신천지→해외 유입’…1만명 턱밑 이른 코로나 확진자 중앙일보 원문 정종훈 입력 2020.04.02 17:52 최종수정 2020.04.02 17: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