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번방의 시초' 손정우 사건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부친 법원 탄원서 제출…누리꾼들 싸늘한 비판 한겨레 원문 장예지 입력 2020.05.05 20:43 최종수정 2020.05.06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