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당 지도부와 당 초선 의원들은 오늘 오전 회동에서 당선자들의 희망과 건의를 받아들여 오는 29일까지 지도부는 합당에 최선을 다하고, 당선인들은 지도부에 합당 작업을 일임하기로 결론 내렸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래한국당은 오늘 현역 의원 총회와 당 최고위 회의를 열고 오늘 합의 내용을 공유한 뒤 전당대회 개최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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