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3 (토)

    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檢, '직원 갑질·상습폭행' 이명희 구형량 징역 '2년→2년6개월' 높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