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혁 에스더블유엠 대표 “모두가 무모하다며 말렸던 자율주행… 이제는 미래 산업의 중심”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6.10 16:58 최종수정 2020.06.10 18: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