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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17일(현지시간)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난 방: 백악관 회고록’ 출간을 막을 긴급명령을 신청했다.
한편 뉴욕타임스(NYT)는 11월 재선 도전에 나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불리한 내용이 담긴 볼턴 전 보좌관 회고록을 입수해 보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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