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구속 기로' 이웅렬, '인보사' 소비자들에 "죄송하다"(종합) 파이낸셜뉴스 원문 박지애 입력 2020.06.30 09:44 최종수정 2020.06.30 10: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