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차 견인 당한 민경욱…견인기사 "차 흠집은 원래 있었다" 아시아경제 원문 허미담 입력 2020.07.02 21:54 최종수정 2020.07.03 06: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