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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가상자산 시장 반등...비트코인SV 25%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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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7월7일 오전 8시 반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가격 추이 (자료=코인마켓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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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반등했다. 국내외 주식시장이 상승장을 보임에 따라 가상자산 시장 또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 가격은 9300달러 대(한화 약 1100만원)로 올라섰고, 비트코인SV는 25% 이상 상승했다.



코인마켓캡의 7일 오전 8시 반 기준 글로벌 주요 가상자산 가격을 보면 비트코인 9341.93달러(한화 약 1114만4922.49원) 이더리움 240.73달러(약 28만7190.89원) XRP 0.187987달러(약 224.27원) 비트코인캐시(BCH) 241.41달러(약 28만8002.13원) 라이트코인 43.93달러(약 5만2408.49원) 비트코인SV 192.53달러(약 22만9688.29원) 바이낸스코인 16.24달러(약 1만9374.32원) 등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날 대비 비트코인 3.04% 이더리움 5.88% XRP 6.36% BCH 8.98% 비트코인SV 25.32% 라이트코인 5.82% 바이낸스 코인 5.01% 등의 변동을 보인 수치다.



디지털투데이

7월6일 오전 7시 반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 추이 (자료=빗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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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6일 오전 7시 반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 추이 (자료=빗썸)

같은 기준 빗썸의 가상자산 거래 가격은 비트코인 1104만4000원 이더리움 28만5100원 BCH 28만7000원 비트코인에스브이 23만300원 이오스 3087원 등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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