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번방의 시초' 손정우 사건 서지현 “손정우 추가 수사 계획 없어… 재판부 ‘X같은 소리’” 일침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7.09 10: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