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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백선엽 장군, 진정한 애국자이자 한미동맹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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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샤프 등 전 주한미군사령관 추모메시지 보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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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영웅 고 백선엽 장군이 평양 진격 당시 미공군 연락장교와 작전논의를 하고 있다./제공=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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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석종 기자 = 월터 샤프 주한미군전우회장 등 역대 주한미군사령관들이 고(故) 백선엽 예비역 육군대장에 대한 추모메시지를 보내왔다고 한미동맹재단이 13일 밝혔다.

샤프 전 사령관은 “백 장군은 한·미관계, 한·미동맹의 위대한 롤 모델이었다”며 “한국전쟁을 통해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헌신은 역사적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샤프 전 사령관은 “백 장군은 국가적인 영웅으로서 그가 남긴 유산과 헌신은 다음세대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추모했다.

존 틸렐리 전 사령관은 “백 장군은 영웅이자 외교관, 애국자였고 친구이자 조언자였다”며 “백 장군은 한·미동맹을 지원하고 장병들을 사랑하는 군인 중에 군인이었다”고 기억했다.

그러면서 틸렐리 사령관은 “백 장군의 전설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제임스 셔먼 전 사령관은 “개인적으로 친한 친구였고 조언자였던 백 장군을 항상 존경했다”며 “백 장군은 한·미동맹의 진정한 힘으로서 지난 70년간 한·미동맹을 흔들림 없이 굳건히 지켜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셔먼 사령관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헌신했던 지도자였던 백 장군의 전설은 한국군은 물론 미군에서도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버웰 벨 전 사령관은 “위대하고 훌륭한 조언자였던 백 장군의 조언은 우리의 전쟁계획 발전에 큰 도움을 줬다”며 “백 장군을 영예롭게 하기 위해 그의 저서를 연구하고 군사 리더십을 배우는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빈센트 브룩스 전 사령관은 “백 장군이 미친 한·미동맹에 대한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전장에서의 용기, 한·미동맹을 위한 인내, 한반도 평화를 위한 헌신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추모했다.

토마스 스워츠 전 사령관 역시 “백 장군은 우리의 좋은 친구로서 매우 겸손하고 친절했다”고 추억하며 “한·미동맹을 지원한 우리의 영웅으로서 누구도 그를 대신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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