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성착취물 실태와 수사 성착취물 유통 사이트만 1천개 넘는데…예산·인력 없어 ‘상시 모니터링’ 70개뿐 한겨레 원문 박다해 입력 2020.07.21 05:01 최종수정 2020.07.21 11: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