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故최숙현 동료들 ‘처벌 1순위’ 지목한 장모 선수 “내가 최대 피해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7.22 15:09 최종수정 2020.07.22 15:3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