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7월 31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청화아파트 4층 전용면적 105㎡형이 14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0년 7월 31일 같은 면적형인 4층 물건이 14억10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같은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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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아파트 단지는 지난 1982년 9월 18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9개동으로, 578가구(임대주택 포함)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2.3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142㎡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104㎡ 14억1500만원 △105㎡ 14억3875만원 △108㎡ 14억4700만원 △142㎡ 17억6133만원 △174㎡ 20억15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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