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서 8살 아동 구한 ‘의로운 경찰’, 11년 전 순직한 경찰관의 아들 한겨레 원문 이정하 입력 2020.08.07 15:48 최종수정 2020.08.07 16: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