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미 시인 |
이송희 시조시인 |
또 ‘고산문학대상 신인상’은 올해부터 미등단 문인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제로 변경했다. 현대시 부문에서는 김일하씨의 ‘먼지구름’이, 시조 부문에서는 장수남씨의 ‘격렬비열도’가 수상작으로 각각 뽑혔다.
시상식은 제20회 고산문학축전과 함께 10월9일 전남 해남 고산 유적지 녹우당 백련제에서 열린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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