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의대생 90% 국시 거부…국시원 "일정 등 원칙대로 시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대한의사협회가 지난 28일까지 총파업을 벌였었죠. 그런데 다음 달 9월 7일부터 또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는 제3차인데, 개원의들도 참여하는 무기한 총파업 얘기예요.

· 의협 "9월 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 정부, 업무개시 명령 전국 확대

· 전공의 파업 첫 투표서 과반 못 얻어 '부결'

· 정부·국회·의료계 "집단휴진 멈춰달라"

· 비대위 다수 '파업 중단' 의견 반영 안해

· 전공의 "파업 지속" vs 복지부 "유감"

· 서울대병원 전공의 94% 업무 중단

· 서울대병원 전공의 사직서 제출 시작

· 의대생들 "국시 거부·동맹휴학 계속한다"

· 의대생 10명 중 9명 국시 거부

· 국시원 "시험 일정 등 원칙대로 시행"

· 의대생 국시 거부도 '새로운 뇌관'

· 복지부 "국시 취소에 대해 원칙적 대응"

· '의료 파업 보이콧' 병원 불매운동 등장

· 시민들 "절박한 환자 볼모 용납 안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