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새총리 유력 스가 “아베 정권 승계”… 부정적 유산도 승계될 우려 동아일보 원문 도쿄=박형준 특파원 입력 2020.09.03 22:23 최종수정 2020.09.03 2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