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스가 총리, 시진핑 주석과 첫 전화회담…“시 주석 방일 일정 논의 안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