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재학생 절반 이상 연 1.1억 고소득층 가정…"부의 '대물림' 심화" 메트로신문사 원문 이현진 입력 2020.09.28 14:35 최종수정 2020.09.29 11: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