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에 이마트 지분 8.22% 증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코노믹리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코노믹리뷰=김덕호 기자] 이마트(139480)는 28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으로부터 이마트 지분 8.22%를 증여받았다고 공시했다.

증여 지분은 총 229만2512주이며, 이번 증여로 정용진 부회장의 이마트 보유 지분율은 10.33%에서 18.55%(517만2911주)로 늘었다. 이명희 회장 지분율은 18.22%에서 10%(278만7582주)로 감소했다.

김덕호 기자

-Copyright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