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8 (월)

    이슈 정부 VS 의료계 첨예한 대립

    정부, ‘국시 거부 사죄’ 의대생 청원글에도 “추가 기회 없어”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