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인 김소연씨와 한정화 대표 “여성의 보편적 인권 문제, 한·일 민족감정으로 축소될 사안 아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1:2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