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주 위의 건물주라는 말이 심심찮게 나오는 이 시대, 현실 건물주가 아닌 온라인 건물주는 어떨까?
온라인상에 구축한 나만의 건물에서 여러 가지로 소득을 얻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포리얼은 한 사회적 기업 대표로 활동하다 지금은 퇴직하고 온라인 건물주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그의 이야기가 수요스페셜 '부자의 세계'에서 공개된다.
수요스페셜 '부자의 세계'는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매일경제TV 채널 및 홈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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