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대비 1곳 감소
전남 30곳으로 최다…경기·서울·강원 순
사흘간 학생 21명·교직원 1명 추가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19일부터 전국 학교의 등교 인원 제한이 3분의 2로 완화된다.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창천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며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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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2일 이러한 내용의 등교수업 조정 현황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적으로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4개 시·도 74개교로 지난달 30일 보다 1곳 줄었다. 47곳이 등교수업을 재개한 반면 46곳은 등교수업을 조정했다.
등교 수업 중단 학교는 지난달 29일 77곳까지 늘며 9월29일(76곳) 이후 한 달여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이후 현재까지 사흘째 70곳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지난달 31일 초등학생이 포함된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함평이 위치한 전남이 30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가 28곳, 서울 12곳, 강원 4곳 순이었다.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추가 확진자는 학생 21명, 교직원 1명으로 집계됐다. 순차적 등교가 시작된 5월 20일부터 전날까지 코로나19 확진 학생은 누적 748명, 교직원은 누적 14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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