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성착취물 실태와 수사 "예쁘다" 접근해 성착취물 요구…청소년 '온라인 그루밍' 무방비 이데일리 원문 공지유 입력 2020.11.18 16: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