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靑 침묵 속 이낙연 "윤석열 사퇴하라"...'秋·尹 갈등' 종결 수순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11.24 21:50 최종수정 2020.11.24 22:09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