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고령이라 위험”... 형집행 정지 신청했지만 불허 조선일보 원문 표태준 기자 입력 2020.12.31 17:16 최종수정 2020.12.31 17:2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