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朴 사면, 국민통합이냐 또다른 분열이냐…여당엔 ‘역풍 뒤 훈풍’ 가능성도 헤럴드경제 원문 강문규 입력 2021.01.15 10:38 최종수정 2021.01.15 11:0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