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다로 일본 행정개혁 담당상은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도쿄올림픽 개최와 관련해 지금 시점에서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지만, 올림픽은 둘 중 어느 쪽으로든 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신혜진 기자 / hyejin007@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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