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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中 톱스타 정솽, 대리모 스캔들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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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이 톱스타의 대리모 스캔들로 발칵 뒤집혔습니다.

중국판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으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정솽이 대리모를 고용해 아이를 낳으려다 중도에 반품한 의혹이 불거진 것인데요.

사회적 공분과 함께 퇴출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2009년 중국판 '꽃보다 남자' 시리즈인 '일기래간유성우'의 여주인공 역할을 맡으며 스타덤에 오른 배우 정솽.

최근 그녀의 결혼과 이혼 심지어 대리모 출산까지 한꺼번에 폭로되며 중국 대륙이 충격에 휩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