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뱅·케뱅 '차별화 전략'으로 올해 시중은행 고객 뺏기에 나선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문누리 입력 2021.01.20 16:52 최종수정 2021.01.20 18: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