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人터뷰]임채운 서강대 교수 "팬데믹이 양극화 심화…불균형 완화에 정책 역량 집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