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9 (화)

    이슈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

    법원 “양부, 정인이 살릴 마지막 기회 버려” [정인이 사건 1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

    ▶ [인터랙티브] 김진숙을 만나다
    ▶ 경향신문 바로가기
    ▶ 경향신문 프리미엄 유료 콘텐츠가 한 달간 무료~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