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대선후보 지낸 4선 의원이 왜 국토교통위로 갔을까 한겨레 원문 정남구 입력 2021.07.14 04:59 최종수정 2021.07.14 09: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