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올림픽 이후 스가의 미래 '암울'···아사히신문 여론조사 30%대 깨져 '역대 최저'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8.09 09:22 최종수정 2021.08.09 11:4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