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여권 ‘훈련 연기’ 주장에 전 주한미군사령관들 “연합 훈련 정치 도구 취급 말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