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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환불대란' 머지포인트 강제수사…본사 등 5곳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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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00만 이용자를 모았지만, 최근 환불 대란을 일으킨 '머지포인트'에 대해서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미등록 영업을 했단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신아람 기자입니다.

[기자]

[압수수색 어디 어디 가시나요?]

모바일결제 플랫폼인 머지포인트를 발행한 머지플러스 본사와 자회사, 결제대행사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뤄졌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수사를 의뢰한 지 8일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