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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정부가 26일부터 만 18~49세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하면서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는 "추석 전까지 전 국민의 70%(약 36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치고 10월까지 2차 접종도 끝내 집단면역을 형성한다"는 목표를 강조했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26~29일 접종 첫 주에는 지역 관계없이 대상자에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이후엔 화이자 또는 모더나 둘 중 하나를 매주 순차적으로 개별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26일 서울 양천구 홍익병원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중인 시민. 2021.8.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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