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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스1) 김대광 기자 = 경남 함양에서 60대 남성이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를 맞고 30분 뒤 숨졌다.
27일 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는 지난 26일 오전 10시30분께 함양읍 소재 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2차 백신접종을 하고 오전 11시께 함양읍의 한 식당에서 식사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숨진 A씨는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 여부를 규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vj377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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