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곽상도 이어 윤석열까지···이리저리 튀는 ‘대장동 게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9.29 16:46 최종수정 2021.09.29 19:3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