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기후변화 해결에도 함께하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15일 청와대 관저 회의실에서 기시다 후미오(오른쪽) 일본 총리와 통화하는 모습. /청와대 제공·AP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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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0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총리 취임을 축하하는 서한을 보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문 대통령이 기시다 총리 앞으로 제101대 총리 취임을 축하하는 서한을 보내,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일본의 새 내각(제2차 기시다 내각)과 ‘소통과 협력’의 정신을 토대로 양국 간은 물론,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현안에 대처하기 위해 서로 지혜를 모아 해결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노석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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