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조선업 갈길 바쁜데···또 강성노조에 휘둘리나 서울경제 원문 김지희 기자,서종갑 기자,김인엽 기자 입력 2021.12.08 18:17 최종수정 2021.12.08 18: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