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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카드뉴스] 애널리스트가 본 2022년 가상자산...NFT 옥석가리기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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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실 에디터] 지난 2021년은 블록체인·가상자산 업계 관계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해가 될 것이다. 3000만원대로 시작한 비트코인은 8000만원까지 치솟았다 5000만원대로 내려오며 롤러코스터를 탔고, 디파이(DeFi) 붐으로 대중에게 각인되기 시작한 블록체인 서비스는 대체불가능한토큰(NFT)의 등장으로 이어졌다. 특히 NFT는 디지털 세상의 소유권 증명이라는 특징을 내세워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이를 이용한 디지털 아트·굿즈·게임 등이 쏟아져 나오며 이 산업들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꿨다. 다만 현재 NFT 시장은 NFT가 가져온 변화보다는, NFT가 얼마인가, 얼마나 더 오를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아울러 NFT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도 낮을 뿐만 아니라 저작권 문제도 여전히 논란이 있다. 즉 제도화까지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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