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경기도 수원시의 한 음식점에서 시민들이 QR코드를 찍고 있다.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출입명부용 QR·안심콜·수기 중단…방역패스 제도는 유지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